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생활 정보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달걀과 가금류 취급 시 예방수칙

by editor6141 2025. 7. 14.
728x90
반응형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데요, 특히 달걀이나 가금류를 원인으로 한 살모넬라 식중독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의를 당부했어요.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을 꼼꼼하게 알아보아요.

◎ 여름철에 급증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 최근 5년간 발생 현황과 특징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살모넬라 식중독은 총 204건, 환자 수는 7,788명에 달했어요. 이 중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에만 전체의 약 52%인 107건, 4,542명의 환자가 발생했어요.

출처 : 국정브리핑 보도자료

○ 주요 발생 장소와 원인 식품

가장 많은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63%), 집단급식소(17%), 즉석판매제조·가공업(5%) 순이었고요, 원인 식품으로는 달걀 조리식품의 비율이 높았어요. 살모넬라는 주로 달걀이나 육류, 가금류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 살모넬라 감염 경로와 증상

살모넬라는 가금류와 포유류소화관, 물, 토양 등에 존재하는 세균이에요.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등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해요.

구분 2020~2024년
전체 발생건수 204건
여름철(7~9월) 발생건수 107건(52%)
주요 발생 장소 음식점(63%)
주요 원인 식품 달걀 조리식품, 김밥, 도시락

◎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 5가지 (손보구가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보구가세’라는 5가지 핵심 수칙을 강조했어요.

  1. 손씻기: 손은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 교차오염을 방지해요.
  2. 보관온도: 음식은 안전한 보관 온도를 지켜야 해요.
  3. 구분사용: 식재료별로 조리기구를 구분해서 사용해요.
  4. 가열조리: 충분히 가열해서 조리해요.
  5. 세척·소독: 조리 기구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해요

◎  달걀, 육류, 가금류 안전하게 다루는 법

○ 달걀 취급 시 주의할 점

  • 달걀이나 육류, 가금류를 만진 손은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해요.
  • 달걀물(액란) 등이 묻은 손으로 다른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 조리 기구를 만지지 않도록 교차오염에 주의해야 해요.
  • 달걀물을 혼합하는 용기는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아요.

○ 안전한 가열 조리 온도

육류, 가금류, 달걀은 날 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중심 온도가 7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해요.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해요.

○ 조리 기구 위생 관리와 교차오염 방지

  • 칼, 도마 등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살균 소독제를 사용해 세척, 소독해요.
  •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조리 기구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김밥처럼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생 장갑을 자주 교체해 교차오염을 막아야 해요.

◎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조리 종사자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 구토,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조리 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 보관과 섭취에 대한 추가 조언

  •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2시간 이내)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하며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은 충분한 온도 에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해요.
  • 소비자는 음식점 등에서 조리한 음식을 구입해 먹을 때 육류, 가금류, 달걀 등 식재료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보냉백, 아이스 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해요.

◎ 해외 선진국의 사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달걀 및 가금류 제품에 대한 위생관리가 매우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이런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에요.

  • 미국은 달걀 유통과정에서 살모넬라 검사를 의무화했어요.
  • 일본은 달걀 세척과 살균을 철저히 관리해 식중독 발생률을 크게 낮췄어요.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살모넬라 식중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달걀 보관과 조리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어요. 특히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어요. 해외 선진국의 사례처럼 우리나라도 위생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국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해요. 앞으로도 정부와 식품업계, 소비자가 함께 노력해서 안전한 식생활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오늘부터라도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가열조리 등 예방수칙을 꼭 실천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보내시길 바랍니다.

식중독예방.pdf
0.39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