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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생활 정보

공공배달앱 혜택 대폭 확대 매일 5천 원 쿠폰 10월 1일부터 바로 시작

by editor6141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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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맞아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을 대폭 완화했어요. 2025년 10월 1일부터는 공공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음식을 주문하면 매일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답니다. 1인 1일 1회 한도로 적용되는 이 혜택은 민생 부담을 덜고 외식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랍니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발표한 내용으로,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도 함께 완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답니다.

◎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 성과

○ 놀라운 이용 증가율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은 2025년 6월 10일부터 시행됐는데요, 9월 21일까지의 성과를 보면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어요.

구분 2024년 2025년 증가율
주문건수 (6.10~9.24) 421만건 1,345만건 + 219.5% 
결제액 (6.10~9.24) 1,024억원 3,451억원 + 237.1%
월간활성이용자(MAU) 179만명 (2024.12) 372만명 (2025.8) + 107.8%
시장 점유율 4.6% (2024.12) 8.6% (2025.8) + 4.0% 

전년 동기 대비 주문건수와 결제액이 3배 이상 늘어났고,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특히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024년 12월 179만명에서 2025년 8월 372만명으로 증가한 것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랍니다.

공공배달 통합포털

◎ 참여 공공배달앱 12곳

○ 지자체 개발형 7곳

배달특급, 배달모아, 전주맛배달, 배달의명수, 배달e음, 울산페달, 배달양산 등 지자체가 직접 개발해서 운영하는 앱들이에요.

○ 민관 협력형 5곳

땡겨요, 먹깨비, 위메프오, 휘파람, 대구로 등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서 만든 배달앱이에요. 공공배달앱이 없는 지역에서도 이 앱들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앱 이름 즉시 할인 방식 쿠폰 지급 방식
먹깨비 O  
배달특급 O  
대구로 O  
휘파람 O  
전주맛배달 O  
배달모아 O  
배달의 명수 O  
땡겨요   O
위메프오   O
배달e음   O
울산페달   O
배달양산   O

즉시 할인 방식은 주문금액이 2만원 이상일 때 바로 5천원이 결제에서 할인되고, 쿠폰 지급 방식은 주문 후 24시 간 내 소멸되는 5천원 쿠폰을 별도 발급하는 형태예요. 각 앱 별로 시스템 적용 일정이나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앱마다 공지를 확인 하세요.

공공 배달 앱

◎ 전국 207개 지역에서 이용 가능

현재 공공배달앱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0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해서 더욱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공공배달앱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 주민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땡겨요나 먹깨비 같은 민관협력형 앱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지자체별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은 공공배달 통합포털(https://www.atfis.or.kr/delivery/)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공공배달 통합포털

○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

2025년 9월 22일부터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공공배달앱에서 결제할 때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공공배달앱 쿠폰 지급 기준 완화는 정부가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12개의 서로 다른 앱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즉시할인과 선지급 방식이 섞여 있어서 앱을 통합하거나 최소한 지급 방식을 표준화하면 사용자 경험이 훨씬 나아질 것 같아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22개 시군구에서는 공공배달앱이 운영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물론 민관협력형 앱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정책이 일시적인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배달 플랫폼 시장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민간과 공공이 적절하게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결국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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