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생활 정보

2025년 공공서비스 치매부터 건강까지 지원 정부 서비스 놓치지 마세요

by editor6141 2025. 9. 8.
728x90
반응형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현실적 고민이고, 여러 만성질환까지 함께 겪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이런 불안을 덜어주는 정부의 핵심 공공서비스 세 가지가 2025년 9월 더 체계적으로 선보였다고 해요. 이번 글에선 치매상담전화센터, 치매관리주치의, 오늘건강 앱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행정안전부가 9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한 치매 관리 및 어르신 건강 관리 서비스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답니다. 

서비스명 주요 기능 신청 방법 비용 부담
치매상담전화센터 전문상담, 정보안내, 가족지원 1899-9988 전화 무료
치매관리주치의 만성질환·치매 동시 관리, 방문진료 의료기관 방문 진료비 20%(중증 10%)
오늘건강 앱 AI 연동 건강관리, 날씨경보, 복약·운동알림 보건소 무료


◎ 치매상담전화센터

치매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70대 ㄱ씨도 처음에는 혼자 불안해했지만, 용기를 내 치매상담전화센터에 전화하고 나서야 안심할 수 있었대요. 이 전화 한 통으로 증상, 검사 절차, 돌봄 방법 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집 근처 병원 정보까지 안내받았다고 해요.

○ 365일 전문 의료진 진행

치매상담전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전화 1899-9988을 통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전화 상담은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진행하고요.

○ 환자와 가족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상담을 통해 치매 의심 증상 확인, 검진 및 치료 방법 같은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지역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된 서비스 신청도 가능해요. 특히, 환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분들을 위한 정서적 상담도 제공되니, 돌봄 스트레스나 대처법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 치매관리주치의 사업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ㄴ씨는 최근 개인 주치의가 생겨 마음이 정말 든든하다고 했어요. 이분은 거주 지역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대요. 주치의 덕분에 치매뿐만 아니라 평소 앓고 있던 당뇨까지 함께 관리받으면서 병원 다니는 횟수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해요.

○ 편안한 돌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2024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치매관리주치의 사업은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주치의가 되어 치매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해 주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예요. 거동이 불편할 경우 직접 방문 진료까지 해주시니, 가족보다 더 가까운 주치의가 생긴 것 같다고 ㄴ씨는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 신청 방법 및 비용

이 사업은 현재 서울 관악·은평구, 부산 금정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대덕구, 충남 홍성군 등 전국 37개 시·군·구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284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어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해당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요. 참여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http://www.hira.or.kr)에서 확인 가능해요.

서비스 항목 상세 내용 본인 부담금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 연 1회 수립 진료비의 20%
(중증 치매 10%)
정기 상담 연 8회 제공
방문 진료 연 4회 제공

◎ 오늘건강 앱

매일 아침 폭염 알림으로 하루를 안전하게 시작하는 ㄷ씨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ㄷ씨는 보건소 건강 상담을 계기로 오늘건강 앱을 설치했어요. 생활 습관과 투약 시간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여름에는 폭염 알림, 겨울에는 한파 알림을 그림 메시지로 보내줘서 정말 든든하다고 만족해하셨어요.

오늘건강 앱

○ 스마트 기기와 연동되는 맞춤형 관리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오늘건강 앱은 스마트워치, 체중계, AI 스피커 등과 연동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해요. 약 복용 시간 알림, 운동 시점 안내, 일일 활동량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령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는답니다.

○ 신청 대상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장기요양등급자,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만성질환 기기지원 사업 참여자는 제외돼요. 


치매관리주치의 사업은 그야말로 맞춤형 돌봄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멀리 사는 자녀보다 더 가까이에서 환자의 건강을 챙겨주는 주치의가 있다는 건 단순한 의료 서비스를 넘어,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제공해 줄 것 같았어요. 오늘건강 앱은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해요. 

이런 서비스들이 시범사업에서 시작했지만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부모님은 물론 주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728x90
반응형